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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키랑 자두 타코야키는 엄마 기다리면서 샀다가 늦어서 한소리 들으며 먹은 거 자두는 성아쌤이 나눠준 건데 탕후루 같고 이쁘다 지난 블로그에서 말한 이영지... 소고기 불초밥, 탕후루, 빙수, 크레페, 다코야키, 야채곱창, 아이스크림, 탕후루, 피자, 스테이크, 덮밥, 추로스, 카페 트럭, 멘보샤, 핫도그, 골뱅이무침, 탕수육, 회오리... 하지만 시장에 왔으니 군것질을 하고 말겠다는 일념 하나로 먹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시장 구경을 하면서 반찬가게에서 양념개장도 사고 탕후루도 사먹고 레몬감바스... ㅠㅠㅠㅠㅠㅠ 퇴근하는길애 탕후루 먹고싶어서 워 ㄹ미도 갔는데 ㄹㅇ.. 저거 얼려서 파는데 개마싯음.. 쳐도랏맨… 7월 15일 지니꾸 벌뜨데이~~ 회사일이 바쁘고 몸도... 내가 이사가서 아쉬워 하는 현진이를 위해 대흥동까지 와서 탕후루집에 데려다줬다 그 자리에서 두개 먹어치우는 현진이를 보며 놀랐다 조금.. 마약같은 배달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