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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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tojh 작성일22-07-23 01:27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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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세상에 태어나서 싸움터에 가 보지 못하면 대장부의 절개가 아니라고 하니. 울지 말라면 울지 마오." 아무리 달래도 듣지 않고 화를 내도 소용이 없데그려. 잡았던... 전쟁은 남자들만의 세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200여 명의... 그런데 그 응석받이가 전쟁터로 간다며 그 긴머리를 댕강 자르고 남자애처럼 짧은... "군모가 잘 어울리는 남자" (반박시 술 한잔) 12시에 만나요 ~ 브라보콘! 이 노래 아는 사람 있음? 모르면 오늘부터 알아가 .. Previous image Next image "스시에 환장하는 남자... 곰신일 때 남자 친구에게 줬던 것들을 모아 봤당 남자 친구는 2020.02.17~2021.08.26... 그리고 군모! 여기에 아마 텐텐 넣었던 것 같다... ㅎ 군생활 하면서 군복, 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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