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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vddfyh 작성일22-08-05 22:20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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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는 파마산가루와 핫소스, 냅킨이 놓여있었습니다. 무보정 프레스 레드자몽 : 8,000원 생각보다 굉장히 달았던 자몽에이드... 좀 많이 저어주셔야해요!! 밑에 계속... 한방울 냅킨 냅다 포챠코 케이스 자랑하기 (그립톡 부서져서 포챠코 케이스 끼고 다녔던 시절) 버스타고 급 여의도 한강감 “목표는 라면” 인생 첫 한강라면 나... 61. 불행한 황태자비 다이애나 지난 1997년 8월 31일 새벽0시35분(현지시각·한국시각 31일 낮12시35분) 36세로 마감한 '세기의 신데렐라' 다이애나 황태자비, 그녀는 무엇이... 접객용 휴지냅킨 필요량 제공 6. 일회용품 1박스 제공 7. 영정사진 무료 제작... 휴지냅킨, 영정사진 제작까지 포함되어 장례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됩니다. 핵가족 250...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제가 좋아하는건 냅킨이예요..^^ 이것저것 볼것도 많은 플라잉타이거 담에 또 구경와야지~~~ 플라잉타이거에 있는 반짝이 노트도 최애품... 주방에서 통닭 구워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당 내부는 조명이 어두운 편이라 분위기가 좋았는데 정신없이 들어가느라 내부는 못찍었네용ㅠㅠ 바로 앞에 냅킨하구... 시한부 인생 오늘 거의 세시간동안 주문 열개 스무개 우르르 몰려오고 컵은 없지 트레이도 없지 수저도 없지 냅킨도 없지 알바생도 없지 손님은 콜라 쏟아서 치워달라고... 특히나 인상적이었던 건 셀프바로 운영되는 수저 냅킨 앞접시 코너에요. 앞접시를 가져가려고 하나 들었는데 좀 전에 삶으셨는지 따끈~~하더라구요. 위생적으로도... 사람들이 꽤 많아서 내부 사진 못찍었다...ㅜㅜㅜ 두근두근 냅킨 앞치마 너무 귀여워서 안쓰고 집에 가져왔다ㅋㅋㅋㅋㅋ엄마 줘야딩!!! 전부 쿠마쿠마라서 짱...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나오는 데 오래 걸렸어요.ㅠㅠ 그래도 영화 입장시간에 딱 맞춰서 나와서 다행이었어요.^^ 픽업을 하실 때 바로 뒤에 빨대와 냅킨과 컵홀더를... 메뉴판도 냅킨도 힙해요 ㅎㅎㅎ 셀프바도 있구여 첫 주문은 3인분 이상 가능하대요 ! 동그란 테이블로 한 9개 정도 ?!! 있었고 화장실도 실내에 있습니다 냅킨과 메뉴가... 저한테 냅킨 갖다주시는 센스있는 분 자주 가고 싶은곳~ 사장님 고마웠어요~ 한적한곳이어서 더 좋더라구요 잔잔한 음악이 있고, 대화하기 좋았던 곳이라 다시 오고 싶은...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음료 총집합했답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료까지 먹으니 아주 행복했어요 최고의 휴가였네요 냅킨까지 힐링뱀부가 인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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