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과 상상" 훈련 - 내가 만난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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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fzgl 작성일22-08-12 23:20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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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이 히나타와 카게야마를 환영해주고 부활동이 생각보다 늦게 끝났다.갈 준비를 위해 가방을 정리하고있는데 연습경기를 빨리보려고 미처 필통에 넣지못하고 대충... 타피스트리 큰 틀 저렴하게 샀다. 당마에서 산 틀… 종강할 때까지 쓰는 일은... 이 당근펜 필기감 좋아서 내 필통으로 뽀려. 가윗밥에 미쳐버린 패디과. 반창고에도... 풀은 항상 자신의 역할을 하기 위해 묵묵히 필통 안에서 기다리고 있다. 풀은... 우리는 글을 쓰다가 잘못 쓴 부분이 생기면 큰 고민없이 화이트를 들고 지운다. 하지만... 정도의 큰 침수는 없었던 것 같다. 월요일은 원래 봉사활동을 나가는 날이었는데 이... 당근 시리즈는 이 외에도 필통, 샤프, 볼펜 등등이 더 있당근. 디자인적으로 샤프랑... ⛈ 사실 우리 동네는 큰 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밤새 몰랐는데 다음날 아침 뉴스... 고딩 땐 엄청 큰 필통 들고 다니면서 그 안에 있는 펜 다 쓰는 거였는데 이젠 볼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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