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더 두껍게 입어야 하나

두 곳 다 연말정산 신청 가능한데 굿윌스토어가 더 가격을 잘 쳐준다고합니당... 들어가서 옷 기부하러 왔다고 하고 이런걸 작성하면 다 끝나요 이제 걍 집에 가면되용... 검정 옷 ✔ 선크림, 선글라스 필수 ✔ 여유 분 에깅, 애자 배가 움직이다 보면... ㅋㅋㅋ 왜케 잘 어울리는지,,, 쭈꾸미 낚시는 선장님이 바다 장소를 이 곳 저 곳... 매장, 옷 쇼핑 하기 좋은 곳, 카페, 맛집 등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2층에서 내려다... 아들 옷 살 브랜드 딱 있어서 너무 좋았고 담번엔 여기서 먹고 놀고 콜!!! 밥집이랑... 진짜 살 뻔함 근데 저거 안에 사탕 꼴랑 한 개 들어있는 거 괘씸해서 안 사뜸 ㅎㅎ... 와 에이블리에서 옷 샀는데 이렇게 옴 ㅋㅋㅋㅋ 근데 팔이 너무 길어서 리뷰는 좀... 좋을만한 곳 이었어요 저희도 이날 비가내려서 실내로만 오전에 돌았는데 과자의성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과자의 성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핸젤과 그레텔이... /가을 옷, 문정희 9월이 들어오니까 이제 밤이 서늘한게 무섭고 외로운 시기가... 근데 가게가 살 -짝 지저분해서 뭐.. 반찬도 약간 재활용한것 같은 느낌같은 느낌..... 통영 한산도 제승당_이순신 장군의 얼이 살아 숨쉬는 곳 # 220901 로이 8세 / 슈니 6세... 날이 흐려서인지 갈매기가 없어 새우깡을 살 필요가 없었다. 아이들은 2층과... 아침저녁으로 선선함을 느끼며 행복을 느꼈고, 대신 아울렛에서 산 여름 옷 두번밖에 못입었는데 왜 이렇게 벌써 추워지는거지...라며 한편으로는 아쉬웠던 한 주... 긴 옷 착용 탄산음료나 달콤한 음료 자제 벌이 달려들 경우 손으로 휘저어 쫒지말고 신속히 20미터 이상 이탈해야 한다네요 숲길 걷다가 잠시 쉴수 있는 정자도 하나... 나는 피부가 예민하고 얇은 편이라 건강한 피부에 비해 주름도 잘 생기고 잡티도 잘생기는 편... 20대가 지나고 30대 중반이 되면서부터 나잇살이 찌기 시작하고 피부의... 등등 살 거리가 푸짐한 곳이랍니다. 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동네 전통시장... 위치한 곳 두 곳인데, 보통 주차를 하게 되면 동촌 교회 쪽으로 출입을 하게... 어차피 미니백을 살 건데 아예 작은 걸 사자고 생각하고 수납력을 포기해버렸답니다. 구매 직전에 다시 한 번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처음 결심한 대로 예쁨을 취하고... ㅋㅋㅋ 옷 하나씩 새로 사는 재미도 쏠쏠 저는 사실 수영을 꽤 오랫동안 다녔어요... 옛날에 살 뺄땐 유산소가 답이다 싶어서 냅다 뛰었는데 ㅋㅋㄱㄱ 살이 좀... 좋은 곳 어린이는 저학년인 경우 처음 왔을 땐 잘 모르기 때문에 체험관에 같이... 별로 살 게 없어 보인다 퀄리티에 비해 너무 비싸보임 그래도 진짜 돈으로 사는 건... "옷은 남는다"라는 말로 저의 옷 소비를 정당화하기도 했었어요. 옷장에 옷이... 우리에게 필요한 옷을 안 입고 살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소비하고 어떻게 처리하는... 또 내 유형과 나와 어울리는 색들을 알게되어서 앞으로 화장품 사거나 옷 살때 많이 참고해서 사려고 한다. 물론 다른 색을 안 입겠다는 건 아님 예쁘고 맘에들면 살거임... 이 곳이 고디바 프레첼을 살 수 있는 곳. 벽면 한 칸이 다 고디바 프레첼로 채워져 있다. 하도 고디바 프레첼이 매진 대란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걱정이 무색할... 그런데도 두 분 다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다 보니 버네트 & 버니나에 마음이 더 가있더라고요 ㅎㅎ 사실 두 분 다 처음엔 #버네트b38 살 예정이었으나 공방에서... 요즘 단거 많이 먹었더니 살이 포동 ㅎㅎ,, 살 쉽게 찌는 방법은 영양가 없지만... 친절하셨던 곳 스윗띵~~~~~ 초록뷰 카페,,, 청년창업 카페같았는뎅 음료도 맛있고 느낌... 왜 옷 하나 살 때 맘에 들면 깔별로 구매하시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색상만 다르고 디자인은 다 같아서 너무나도 같은 옷만 갖고 있는 느낌...ㅋㅋㅋ 그것도 싫잖아요?... 살 빼고 싶은 마음이 가장 컸지만 무엇보다 쉽게 지치는 체력을 키우고... 그래서 살 빼기 위해서나 몸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것이 아닌 몸의 밸런스를 맞춰 틀어진... 0828 드디어 헌트를 봤다 조조 10시 영화라 일어날수있을지 걱정했지만.. 무사히 관람 일기말고 헌트 후기 씀 정말 일기 칸 꽉꽉채워서 헌트 얘기밖에 안했다 영화보고...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자체를 자제하게 되면서 식사 또한 집에서 해 먹는 것이 아닌 배달을 시켜 먹다 보니 고 칼로리의 음식, 많은 양 등으로 인해 코로나 이전보다... 세상의 모든 예뻐지는 방법을 체험하고 공유하는 행복한 여행동반자 콩미입니다 요즘 업무상 프로필 사진을 많이 찍게 되는데 주로 예쁜 카페나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옷장정리 이제 갈결 옷 살 시기! 옷장 정리하는데 스냅백 유물 발견하고... 갔던 곳! 블로그 후후기 쓰겠어요 (다짐만 123번째)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림 다 그리고... 부화관앞에는 아이들 유니폼이 있어요 아동가운을 입고 곤충박사가 되어보는 시간>ㅁ<// 아이들은 이런 옷 입혀놓으면 왜케 귀여운지 ㅋㅋ 인조벚꽃으로 우아하게... 약간 중국식 느낌으로 요리 살 다 발라주셨다 스키야키 스키야키 해주시는 분이 머리카락 요리에 들어가게 하신분.. 옷자락도 너무 긴 옷 입고 해서 옷자락도 음식에... 마셔라~부어라~ 이런 정보는 널리널리 알려야 된다~ ㅎ 20대때(97학번) 대학로에 유명한 술집있었는데 막 안주로 3층접시 만들어주던 곳. 근데 안주는 맛이 없었음... 옷을 살 건 아니어서 먹거리 쪽만 슥 돌아봄. 여전히 사람은 많다. 그러다가 먹거리 쪽에서 배가 너무 고파서 일단 먹고 더 돌기로 함. 너무 배도 고프고 지쳐있었기에... 물욕 뿜뿜 생기는 이 곳 ㅎㅎ 화정동 옷가게 리썬샵은 오프라인 매장과 함께... 옷을 살 수 있어서 또 좋구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함께하는 리썬샵이기에 더욱 더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