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주말에 친구들과 브런치, 몽마르트 카페 PAPILLES
페이지 정보
작성자 gvddfyh 작성일22-02-24 22:25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파리지엔처럼 다니는데 거침이 없어졌지만 최소한의 경비로 누릴 수 있는 맛과 멋은 거리가 멀었다. 발바닥에 물집이 잡힐 정도로 걸어 다녔다. 그렇다고 수도승의... 진짜 파리지엔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가 되니 뭐야 이 ㅅㄲ는 ㅡㅡ 이렇게ㅋㅋㅋㅋㅋ반응하게 되어서 이러한 '되바라진' 동양인은 처음 보는건지 얘네들이 되려...
지 얘네들이 되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