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티처럼 달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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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fzgl 작성일22-09-25 16:23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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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찐호박 꼬순내 폴폴 빡빡이한 평창이 다옴마라훠궈 훠궈집 갔는데 강아지 있었음... 5개월? 인가 완전 애기야.. 사람너무좋아해ㅠㅠ 갈색으로 염색함 ㅎㅎ... 서유기마라탕&훠궈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304번길 38 F005동 1층 0507-1448-5688 & 제주에 위치한 서유기마라탕&훠궈에 다녀왔는데요! 제주도 가면 맛집도 많지만... 있는 훠궈집에서 훠궈향이 난다는 후기를 보고 갔었는데요! 생각보다 훠궈향이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훠궈 냄새가 나긴 났었어요. 하지만 이게 큰 문제가 되지는... 그런데 이제 제 친구처럼 땅콩소스나 얼큰한 마라탕 좋아하시는 분은(ex 탕화쿵푸) 안 맞을 것 같아요 훠궈에 가까운맛? 시판 소스맛이 많이 납니다 기존의... 나중엔 생각도 안 남 걍 훠궈 국 냄새였나봐요 ㅋ ㅋ ㅋ 사실 세트 먹으러 갔는데 세트가 없대요 1년 전에 사라졌다함... 그래서 더 많이 먹어보림... ㅎ 토마토탕이랑 저... 훠궈가 중국식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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