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보기 좋은 차박 명소! ‘청옥산 육백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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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pdmys 작성일22-09-27 09:07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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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 패딩에 후리스..! 미쳤다…..!!! 진짜 감동의 순간들 사진으로 잘 안담기는 거... 바람막이에 기모바지에 양말 크록스ㅋㅋㅋ 추워서라도 마스크 눌러썼다. 더워서... 경량패딩입고 왔다고 놀리던 그녀 결국 추워서 제 경량패딩 입었어요 거봐. 저녁엔... 치마와 바지가 무릎위부터 안들어가여,,,,, 허리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니라... 아울렛은 평일에 와야 함 금 저녁엔 사람이 1도 없어 바지 하나를 해질때까지 입는... 롱패딩 청산하고 새로운 구스다운 롱패딩을 마련함 양 손 가득 내 옷들만 가득인데... 나는 밑에 까는 돗자리?같은 걸 가져와서 그거 깔고 히트텍 경량패딩 기모바지 입고 롱패딩 덮고 잤음. 그래도 개즐거움.. 낙타 무섭지만..사진은 찍고싶어.. 게르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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