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권 4개 자치구, 안양천 명소화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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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tojh 작성일21-01-13 08:03 조회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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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자치구는 협약에 따라 각 관리 구간에 장미를 테마로한 대규모 이벤트 공간(50리 물빛 장밋길)을 공동 조성해 안양천 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안양천... - 구로·금천·영등포·양천 ‘안양천명소화 사업’ 업무협약 - 12일 온라인으로 업무협약식 개최 … 이성 구청장 비롯해 각 자치구 구청장들 참석 - 안양천 종합관리계획... - 안양천 명소화’업무협약 체결 - 1.12.온라인 업무협약식 개최…채현일... 이에, 영등포를 포함한 4개 자치구의 구청장 모두가 ‘안양천 공동관리를 통한 명소화... 금천-구로-양천-영등포의 안양천 명소화 사업 관련 화상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안양천의 정비와 명소화를 추진하며 보다 많은 금천구민이 안양천을 즐기고... 이날 이성 구로구청장은 “구로구는 지난해 2회에 걸쳐 안양천 명소화 사업을 추진했다. ‘안양천 수목원화’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했고 완료를 앞두고 있다”며... 좋은 안양천을 만들기 위한 ‘안양천 명소화 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모두가 ‘안양천 공동관리를 통한 명소화 추진’에 적극 공감하며 상호 협력과... 조성해 안양천 명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안양천 힐링 명소화 지역 또, 안양천 생태복원 연속성 유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상호 연계추진하고, ‘특정시설의 과다한...
‘안양천 수목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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