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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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cduq 작성일21-04-12 00:16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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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네요 입구를 닫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요 당신처럼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마음에서 자라나는 꽃을 잘라낼 수 없어요 -바퀴자국- 1월 22일 오전 3시 14분지금도 배추김치만 단독으로 안(못) 먹는 나 같은 맵찔이도 좋아하는 맛이다... 이번 주말에 갔던 건 몇 달 만에 찾아간 거였는데도 여전히 나를 기억해주시고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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