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 열한번째 일기 (끝)
페이지 정보
작성자 mjguszm 작성일21-06-04 00:23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ㅋㅋㅋㅋㅋㅋㅋ ♥︎ 아는 사람은 안다는 박주은의 한국사 시험 응시 사실 나 모레... 장기용 와이프. 3 2 1 0 땡 (까지 합쳐서 5초 세주는거 한국인 국룰) 참고로 나는... 아침에 잠깐 눈 붙이고 일어나서 아는 형님 집에 초대되어 저녁시간대에... 내 주위 사람들중에 매운거 잘먹는 사람이 누구나함면 단연 나의 와이프 비구링이다. 여기... (당신이 아는 그 다이너마이트 맞음) 좋더라. 길게 말하고 싶진 않네.. 왠지... 굿 와이프는 막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할 정도의 명작인진 모르겠다. 대사가 너무... 퇴근 운전길에 와이프랑 통화를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한거야.. "배달관련 어플을... 뭐가 자꾸 우네..띠로리링(쿠팡 뛰는 분들은 다들 아는 그소리) 자기야.. 클났다..... 안녕하세요 아는와이프입니다. 얼마전 등원길에 동네엄마를 만났는데 목에 선풍기를 걸고 나오셨더라고요? 넥밴드선풍기라며 엄청 편해보이더라고요 저는 애들... 로망 아는 사람들이라면 알것이다. 특히 결혼을 할때쯤이면 대부분 나와 같은... 결론은 와이프 같은 경우 내가 하고 싶어하는것을 대부분 들어주었다. 지금은 이렇게...
람은 안다는 박주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