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0. 머근지 기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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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cduq 작성일22-10-22 05:48 조회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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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잔과 노트 앞에서 고민하다 내려놓고 2층으로 =3 바게뜨가 좋아하는 색감 야... 10만 원 이상 사면 에코백 준다고 하길래.. 그래도 5월에 구매해 10월까지 잘 쓰고... 사연많은 에코백에 야무지게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ㅎㅎㅎ 떨리는 마음으로..... 사진에 없지만 맘에 드는 책 한권 샀더니 오픈 기념이라고 머그잔도 받음 ㅎㅎㅎ 잠깐... 커피 원두를 비롯해서 머그잔,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 라떼 5500원 빠넬라 카페 라떼 5800원 콜드브루 5000원 등등.... 그려놓은 머그잔을 만들었는데, 그래도 기수가 나와있다는 이유로 머그잔이 1급... 당시의 컴퓨터 성능이 낮은 관계로 스컹크 웍스팀이 에코1 프로그램까지... 가성비 짱 최고 그냥 멸치국수 머글까 했는데 비빔 시키니까 국물도 같이 주시네... 난 고은혁이랑 백도화중에 아직도 못 골랐다 책임져 ㅇㅈㄹ 언니야가 준 에코백... 반팔티, 에코백, 쥬트백 등 작아도 비싼 초콜릿 저 다이너마이트 같은 6개 묶음이... 별로였음ㅋㅋ 머그잔 무스 케이크? 이름 뭘까 이건 아주 맛있었다 달지도 않고... 15.(토) 진짜 사랑스러운 디디♥️ 순딩순딩 약속 가기 전에 디디보러 감 언니가 내 이미스 에코백 보고 시장봉다리같은거 들고 간다고 뭐라 함 그리고 와이드 팬츠... 담백한 컬러의 텀블러와 에코백등, 한글로 쓰여있는 어글리딜리셔스도 귀엽네요... 반듯반듯 동글려진 하얀 머그와 소서에 피낭시에가 올려진 푸른색 접시로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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