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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vddfyh 작성일21-07-08 01:14 조회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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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인데 간장게장이 진짜 찐으로 너무 맛있어서 집 오는길에 간장게장 추가... 존맛이었던 닭갈비 용현이랑 헤어지고 씻고 다시 예리미 집와서 예리미 만났다 ㅎ_ㅎ... 낮 닭갈비를 끝으로 생파를 했다. 엄마 뱃속에서 나오지도 않을 시간부터... 미역국을 끓일 줄 아냐니 요즘 유튜버를 무시하냐고..맛있게 끓여 놓겠다고 액젓이랑 간장이...
파를 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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