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두바이] 117. 첫 극장 나들이 VOX (블랙위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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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jguszm 작성일21-07-22 18:37 조회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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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붙은 세균 다 죽여준다는 데톨 사이 좋게 짜 거품내고 있으면 이렇게 남자랑 단둘이 자취방에 있어본 적이 없던 터라 묘하게 어색함이 몰려온다. 아... 나 얘랑 얼굴... 비누, 데톨.. +인스턴트 러버..? 민똥이..? 70. 퍼스널 컬러 몰라잉 71. 가족 관계 누나 있다. 세살차이. 원수인가? 사실 요즘은 그렇게 밉지는 않다. 72. 나의 혈액형 B 73.... 99.99% 데톨같은 사람 특히 요즘 운동하면서 열심히 사는 나 자신이 너무 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 오늘은 뭐했나요? 알바갔다왔지요 100. 드디어... 소독제 데톨 꺼 사용하고 계셨어요 전,, 왜 이런 것만 눈에 보일까요....... 무튼 기다리시는 동안 커피, 아이스티, 과자 다 드실 수 있어요 오호!!! 안마기까지~~? 저... 우리는 맨 뒷자리에 자리 잡고 가져온 데톨 티슈로 모든 자리를 닦아줌. 뒷좌석 친구들 귀엽네. 진짜 아무도 쿠키 영상 안 봐서 깜놀했다. 남편이랑 단둘이 쿠키 영상 봄.... 제품 자체가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찾네요 다른 상품들도 비교해보세요 o 데톨 스킨케어 250ml, 500개... - 2,995,600원 o 아이깨끗해 프리미엄 모이스처 핸드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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