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우리는 왜 ‘카르페 디엠’을 외치지 못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gtojh 작성일21-08-06 17:17 조회14회 댓글0건

본문

교사, 학급문집이나 학급신문을 내는 교사, 지나치게 열심히 가르치려는 교사, 반 학생들에게 자율성, 창의성을 높이려 하는 교사, 직원회의에서 원리 원칙을 따지며... 외치지 못하는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S CENTER

054-552-5288

H.P: 010-3513-8396
myomijatree@naver.com

회사명. 농업회사 법인 지오티 주식회사 주소. 경북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438-2번지
대표. 김미영 개인정보관리책임자. 김미영
전화. 054-552-5288 팩스. 통신판매업신고번호. 제2015-경북문경-0083호
사업자 등록번호. 115-88-00197 부가통신사업신고번호. 1234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