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일상 3 : 돈 쓰는 건 짜릿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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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vddfyh 작성일21-09-14 18:51 조회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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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아니고 아귀채는 처음 먹어보는데 비슷하면서 더 부드럽지만 쫄깃쫄깃하긴 함 끊어 먹을 수 있을 정도니 생각보다 안질기다! 계란김밥과 조화가 좋아서... 토 ] #케이스티파이 드디어 도착 #꿈의김밥 꿈의 김밥 못 참쥐 진미채김밥 매콤하니 내 서타일 참치 김밥은 담백 콜드브루 못 참쥐 #생어거스틴 뿌빳뽕커리 못 참쥐... 할렐루야 딱 고구마로 대충 아점 떼우려는데 샤어미 밥챙겨서 와주심 엄청 매웠던 진미채김밥이랑 쌀면 잔치국수 감동이야 짠이엄마.. 딱 지쳤을 때 와줌ㅎ 나... 마른반찬 진미채빨강5,000원 진미채간장5,000원 북어채빨강5,000원 쥐포볶음4,000원 실채3,000원 건새우볶음4,000원 빨간멸치볶음5,000원 잔멸치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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