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나는 왜 크레마로 떠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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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vddfyh 작성일21-09-27 01:23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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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로우키 low key 당시 다니던 -최근에 퇴사한- 회사는 6월 초에 창립기념일 등 여러 가지 휴일이 몰려 있고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2주 정도는 가뿐하게 휴가를 낼 수... 오늘은 창립기념일로 인하여 청년부 예배가 없던관계로 시간적, 마음적 여유가 생겨 맛있는 음식을 먹기로했당! 오산 양산동에 몇없는 맛집 중 하나인 672-7 672-7 오산...
음식을 먹기로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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