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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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tojh 작성일21-10-04 17:27 조회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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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선물.. #라코스테 #가디건 이고 신상임..ㅜ 아빠 생신 선물로 사드린 가디건... 흡입하고 우체국으로 달려갔다,,ㅠ 울 씅주ㅜㅜ 소중한 점심시간 나한테... 생화택배 까사플라워70 꽃다발로 인테리어, 선물까지 벌써 가을 장마 시작인지... 우체국택배로 빠르고 안전하게 도착을 했는데 안에 끈으로 고정되어 있어...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민음사 영원한 회귀의 신화는 부정의 논법을 통해, 한 번 사라지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인생이란 하나의 그림자 같은... 담날은 포카 교환 보내러 우체국 감. 다들 아시죠? 포카 보낼땐 과대포장 개쩔게... 근데 텀블러는 직원할인이 안되서 카톡 선물하기로 시킴;;ㅎㅎ 아 올리브영 과자 중에...
-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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