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이 육아일기 :: 생후 868일, 역시 우리 딸이 최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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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fzgl 작성일21-10-17 22:1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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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에도 자전거와 씽씽이 타고 싶어서 한참을 탔는데… 글씨도 쓰고 싶다고 잠깐만 기달려 달라고 해서 이날은 9시 10시에 취침했다. 하고 싶은것은 마음껏 해봐... 꼭대기..,(이름 까먹음)까지 올라가기 위해 씽씽이를 불렀어요! 일산은 지쿠터가 많던데 여긴 또 새로운 것이,, 씽씽이 타고 한시간 정도 라이딩ㅋ을 했습니다. 넘... ㅠㅠ 반깁스한 다리가 익숙하지 않아 한 번 살짝, 벤치에 앉다가 뒤로 훌러덩 떨어지고, 마지막 주차장 가는 길 씽씽이 타다가 흙길에 대자로 엎어지고... ㅠㅠ... 동물원, 씽씽이까지 종합선물세트 느낌. 올때마다 느끼지만 울산 거주하시는분... 씽씽이가 제일 재밌었고 기억에 남는대. 정말 자유로운 영혼인듯 달리는데 이제 따라... 내가 제일 좋아하는 씽씽이,, 헬멧도 안 가져와서 타지도 못하고 허세샷,,! 신발끈 단디 묶고! 부드럽고 통통한 신발끈이라서 느슨하게 매듭짓기 좋답니다. 사실 저... 이게 지금 세 번째 씽씽이 인데 앞에 사줬던 제품들 보다 이걸 제일 좋아하고 ㅋㅋㅋ 제일 잘 타고 있어요. 자유자재로 타고 있는 씽씽이 3년차의 늦은 생일 6세입니다.... 내가 좀 연습해서 리우한테 맛보기로만 알려줬다. 다음주 주말에 본격적으로 훈련할 예정이다. 나는 꽤나 진심이다. ㅋㅋ 씽씽이 타는 리사. 는 덤.물빠져서 멀리도 나갈 수 있어요 둑 내려오는 것 만으로도 모험이되는 바다 스케이트보드 연습 씽씽이 타기 저 이만큼 열심히 파냈다고요.... 조개있는 것... 대기 씽씽이 친구 모모는 대기 30번대였다고 +_+;;; 우리 앞에 대기 금방 빠지는데도 그 짧은 새 못기다려 용쓰는 씽씽이 달래느라 땀뻘뻘 흘린 아침 ;;; 자꾸 "내 차례야!!!... 가을넘 빨리 갈까 아쉬워 바닐라딜라이트,, 넘맛있네 아름다운 자연나이가 드니,,, 자연이조아,, ~~ 버려진 씽씽이가 있길래 한번 타봄. ㅡㅡ 완전재밌쟈나차량을 공유하는 ‘쏘카’와 ‘우버’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자전거 ‘누비자’와 ‘서울 자전거’ 그리고 최근 확대되고 있는 공유 킥보드인 ‘씽씽이’와... 다 신기해 꺄륵 이모랑도 잘 논다 벌써부터 이모한테 끼부린다 ㅋㅋ 이 더운날 굳이 장화를 신겠다는 모자로 꼭 써야겠다는 ㅋㅋ 노랑색 씽씽이랑 노랑색 장화랑 세투세투" 하며 몸집보다 더 튼 가방을 메고가겠다는 28개월 씽씽이, 요즘 등원룩으로는 얇은... 이제 엘리베이터 버튼도 무조건 스스로 눌러야 직성이 풀리는 고집쎈 3살 씽씽이... 곧 씽씽이 타고 쌩쌩 달리는 날이 오겠죠. 3세가 쓰기에도 안정적인 높이와 발판 덕분에 마음놓고 끌고다니는 유아 씽씽이에요. 누나는 뭐 이제 킥보드 위에서... 폴로 직구가 어려워져서 약간의 상실감을 느낀다 캡모자 안어울려서 안쓰는데-폴로 결제되는 잇님 살때 곁다리로 충동구매 첫 개시 어떻게든 찍어보려고 엘베에서 셀카... 띠띠뽀 띠띠뽀 시즌2 17화:씽씽이의 비밀 출처 : 어린이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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