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파구를 주고 싶었다” 애제자 박지현 향한 위성우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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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pdmys 작성일21-11-22 10:37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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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2019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한 그는 리그 최고 명장 위성우 감독 아래서 꾸준히 성장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평균 36분...
1순위로 아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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