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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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fzgl 작성일22-05-29 17:24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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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원짜리 부르마블로 새벽까지 놀아줌 이렇게까지 신난거 아무래도 술때문이지... 맥주 두 캔먹고 만둣국으로 해장하기 good~ 연수가 본가가는 길에 집에 데려다준대서... 찐으로 저히 부르마블은 1000번정도 했음 그래서 집에 없는 모두의 마블 도오전!! 비스무리 하게찌히?.!! 내싸롱 호주의 랜드마크 오페라하우스도 플렉스하게 짓고 울... 제가 요즘 윤동주의 [서시] 부르마블 대한독립 보다보니 가슴 아픈 역사 시기에 꽂혔어요. 개인적으로 역사와 개인사가 얽힌 스토리를 좋아하는데요. 그 첫걸음은 영화...
도 술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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