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이 더 강하다는 '한남자' 2022 KIA가 더 젊다[SS 시선집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mjguszm 작성일22-06-02 01:02 조회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당시는 최형우(14홈런 40타점 타율 0.348)가 공격을 이끌었고 나지완(6홈런 33타점 타율 0.302) 안치홍(5홈런 31타점 타율 0.327) 이범호(3홈런 15타점 타율 0.298) 등... 눈물 줄줄 서사의 나지완 끝내기 홈런 나 주책맞게 울어버렸네 왠지는 모름ㅋ 사춘기인가봐 눈물이 늘었어 그러니까 치킨 시켜 (경기 다끝났는데) 20.08.16. 민식이... 안타 날려라 날려라 나지완 .. 나지완은 어디서 뭐하냐 . 너무 어렵다 .. 타이거즈 나성범 홈런 .. 운동 열심히 하고 자고 싶다.. 근데 하... 피규어 ... 5월도 다 가버렸다 .....
냐 . 너무 어렵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