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

쌓이니까 그때마다 풀어줘야 돼요^^ 삼겹살 먹고싶어서 임대장으로 갔어요 친구... 내일 꼭 먹어야겠음 글구 범죄도시1 봤어요 강홍석도 감자시절이 있었다... but...쏘... 듣고 있었다. 너와 사귈 선배의 면면을 뜯어보았다. 그때, 술에 취한 몇몇이 선을... 맥주병을 들어 그의 머리를 내리찍는 상상을 했다. 너와의 약속 ②가 없었다면, 정말... 그때는 그냥 목소리가 좋았는데 지금은 가사까지 이해하는 나이가 되어서인지 더... 가 있었다. 올해는 양주/위스키를 하이볼로 만들어 맛있게 먹는 방법을... 그래도 조식 수준은 양호 베이컨은 너무 짰는데, 스크램블 및 빵은 맛있었다.... 그 때 그 때 차 시간표에 맞춰서 시간 남으면 골목길 구경도 하고 ㅎㅎ 아는 가게... 잘나왔음 ㅎ 서류 채우면서 파리에서 사온 무화과 과자 먹었는데 넘넘 맛있었다 넘... 간단 맥주 한잔 하자고 공지했다. 되게 급하게 잡은 약속이었는데 참석이 불가능한... 친구 둘을 만나 근처 슈퍼마켓에서 떫은맛의 맥주 세 병을 사고 찢어질 듯 얇은... 수 있었다. 그전에는 일상에 치여서 내 수면 패턴조차 살필 수 없었던 것이다. 낯선... 성적은 다음주에 나오니까 그때까지 아무 생각 안하기로 했다. 도서관에서 나와 집가는 길에 편의점에 들려 맥주를 사들고 갔다. 한일 무역분쟁 당시에 편의점에서... 갑작스레 바뀐것도 있었고 여전히 즐거운 시간들도 있었다. Sold Out 한옥에서... 좋아하는 드라마 켜놓고 한입가득먹으면 입안이 매운맛으로 얼얼 그때 시원한 맥주한모... 엄마에게 그때의 이야기들을 쫌쫌따리 들을 때면 오래 저장해두고 싶은 마음이다... 대가족모임이 있었다 이렇게 외가 식구들이 다같이 한 자리에 모인 건 굉장히... 화] 필라테스 열심히하고 집가는 길에 문ㅁ득 발을 보니 일자로 걷고 있었다 나는... 먹고 맥주도 마시고 하지만 숙취는 전혀 없었다 강해졌다 (뿌듯 전부터 가보고... 근데 옆방언니들이랑 맥주 한잔 할까 싶어서 써머스비 배맛을 사봤다.... 근데 아무래도 전화로 물어보는게 빠를거 같아서 전화번호를 찾고 있었다. 그때 전화하려고... 진행하고 있었다. 블로그에 기록 해놓고 나중에 보면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고... 나는 못먹은 맥주.. 밤인데 하늘이 너무 신기해서 계속 뛰어다니면서 셔터를 눌렀다.... 불참하고 있었다. 그게 좀 아이러니했다. 정작 자식들도 안 오는 제사를, 왜 얼굴도... 나는 진짜 그 때 전라남도에서 나는 갖가지 산해진미를 다 요리해보았다. 전만 굽고... 지금생각하면 왜 그렇게 까지 언니한테 맞춰서 소비를해야하나 싶은데 그땐... 대충 맥주에 감자칩을 먹으며 기다렸다. 생각해보니 이게 첫끼였음;; 진짜 운동하고... 짧은 4박5일의 시간 속에서 휴식을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를 만나 술을... 그땐 긴 시간을 두고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으리라… 6월22일 새벽에... 수 있었다 그리고 파는 카레 먹는 건 태어나서 두번째라서 기대됐는데 크림카레인... 원래는 겨울에 서울에서 교육받게 되면 그때 가려고 했는데 쇠뿔도 단김에... 역시나 맛있다, 여기 맥주 맛집이로구나 ㅎㅎ 후쿠오카 면세셔틀 하던 시절 생각이 난다, 하카타역 지하 에비수 바(YEBISU BAR)에 들러 생맥 2잔으로 수혈하고 782타던 그 때... 되고 있었다. 야근하는 것, 일찍오는 것 다 좋은데 불필요한 부분은 모두... 그 때의 나는 꽤나 즐거웠는데 말이지. 이제는 그런 시간을 가질 수 없는게 아쉽다. 나는... 좋드라 인생 첫 캠핑 밤에 불멍하면서 마쉬멜로 구워먹는 그 때가 젤 조음 그리고... 붙이고 있었다 ㅋㅋㅋㅋ 눈물쇼한 날... 유구무언 마지막은 얘랑 - 별에별일이 다...